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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0대 주부들, 온라인 쇼핑에 빠져들다
작성자 MCN사업부
작성일자 2020-08-06

안녕하세요. 착한기획의 착한마케터입니다.


오늘은 온라인 쇼핑 연령대 변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몰의 주 고객층 연령대는 20대에서 40대였습니다. 5·60대 주부들은 마트나 시장, 백화점같은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주로 물건을 구매했죠. 그러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한 5·60대 주부들이 온라인 쇼핑에 눈을 뜨며,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5·60대 주부들은

왜 온라인 쇼핑에 빠져들었나

첫 번째 - 간편함



코로나19사태로 인해 5·60대 소비층이 집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시간이 늘어난 건 여러 통계자료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난 부분은 바로 쇼핑과 음식배달!


그동안은 직접 가서 보고 고르는 게 익숙했기 때문에 자식들이 해주는 거 아니면 인터넷 쇼핑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시도한 인터넷 쇼핑의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았다는 걸 깨달은 겁니다.


5·60대의 기존 스마트폰 사용패턴은 뉴스를 읽거나 카카오톡을 하는 정도에 그쳤다면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며 쇼핑도 하고, 음식주문 배달도 하게 된 거죠. 직접 보고 고른 대신 무겁게 들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던 기존의 쇼핑과 달리 인터넷 쇼핑은 내 집 문 앞까지 배달해줍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산간도서지역을 제외하곤 대부분 익일배송됩니다. 오늘 자정 전에만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에 배달되어 오는 서비스까지 생겨나면서 신선한 재료로 아침을 먹을 수도 있죠.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인터넷 쇼핑의 편리함에 5·60대 주부들이 눈을 뜨게 된 겁니다.


두 번째 - 신선함

익일배송되어 온 음식들은 마트나 시장에서 산 것들보다 싱싱합니다. 마트나 시장표 재료들은 중간유통단계를 거치게 되지만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한 것들은 대부분 산지직송이기 때문에 훨씬 신선합니다.


전국팔도의 유명한 음식들을 바로 배송받아 보다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것도 가장 큰 특징이죠. 제주도의 흑돼지 오겹살, 포항의 과메기, 대구의 곱창을 현지와 같은 맛으로 집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익일배송과 날로 늘어나는 포장기술 덕분에 통영앞바다에서 잡은 살아있는 문어를 집에서 먹을 수 있고, 갓 도축해 신선한 육회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직접 가서 먹는 것만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게 바로 인터넷 쇼핑의 매력! 30년 동안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해온 주부들은 신선한 재료에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장바닥에서 서서히 말라가는 채소들보다 산지에서 아침에 수확해 보내주는 채소들이 더욱 신선한 건 말할 것도 없죠.


게다가 주부들은 배송되어 온 상태만으로 이 재료들이 신선한 것인지 아닌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먹어야할 음식인데 신선하지 않다? 그렇다면 애초에 선택하지 않았겠죠.


세 번째 - 가격


이런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이 5·60대 주부들을 움직인 가장 큰 요인! 시장은 직접 발품 팔아 가격을 확인하고 가장 싼 곳에 직접 가서 구매했다면, 온라인 쇼핑은 집안에서 손가락 하나로 가격비교가 가능합니다.


또한 산지직송이라 중간유통단계가 없어 마트보다 저렴하죠. 코로나로 인해 강원도의 감자소비량이 줄어들자 강원도청이 직접 판매에 나서 품절대란을 일으킨 것만 봐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마트에 가도 살 수 있었던 감자이지만 강원도청이 보장하는 감자를 인터넷을 통해 저렴하게 산지직송으로 판매하니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것이죠.


결론 - 소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5·60대 주부들의 경우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의 주축입니다. 이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간 것은 소비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죠.


사업자들의 타겟은 바로 이런 5·60대 주부들입니다. 그동안 인터넷 쇼핑의 주 구매층이 20~40대였을 땐 그 금액이 적어 패러다임이라고까지 볼 수 없었으나 이제는 더 넓은 연령대가 온라인으로 소비를 하며 진짜 소비 패러다임을 바꿔놨습니다. 이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죠.


모바일로 쇼핑을 하기 위해선 배워야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동기부여가 된 겁니다. 외출이 어렵고, 직접 소비가 어려워지면서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을 사용하던 5·60대가 인터넷에 눈을 뜨고, 이제는 쇼핑까지 어렵지 않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편리함을 깨달은 것이죠.



이렇게 커머스에 눈 뜬 50대들이 가장 많이 보는 어플이 바로 유튜브입니다. 전년대비 50%나 상승했는데요. 이들이 가장 애용하는 채널 유튜브를 통해 음식과 식재료를 알리고, 그 음식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또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하던 유튜브를 통해 더 큰 커머스 시장에 들어선다면 그것이야말로 퍼플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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