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한기획의 착한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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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미지 대신 장문의 글을 준비했습니다.

사업자 여러분 사업에 도움이 되는 글이니 정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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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사장님의 고민

음식쇼핑몰을 운영하다보면 신경써야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음식의 경우, 재료선정, 요리, 포장, 발송까지 손이 가지 않는 곳이 없죠. 오프라인 매장대신 인터넷으로 하다보면 혼자 힘으로 가능할거라 생각해 도전했는데 막상 해보니 해야할 게 산더미라 여러 곳에서 문제가 터지죠.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언젠가는 알아줄거야"하며 운영해봤지만 마케팅을 해도 매출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게 현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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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획의 착한컨설팅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구매동기 / 가치전달 / 매출극대화 필요장치 / 소비심리 4가지 원칙만 지켜지면 됩니다! 그럼 방문율부터 구매율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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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비자들은 대표님이 마케팅을 하시면 블로그의 리뷰글이나 인스타그램의 광고 등으로 제품을 알고 찾아옵니다. 아니면 (검색/배너) 광고를 통해 방문하게 됩니다. 그럼 방문율은 늘지만 중요한 매출은 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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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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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하신 블로그나 인스타 후기 광고는 불특정다수가 해주는 광고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져 구매율이 나오지 않는 겁니다. 더욱 아쉬운 건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의 경우 오래된 매체라 이미 광고라는 걸 다들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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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구매동기를 강하게 높일 수 있는 건 뭘까요? 가장 강력하고 파급력이 높은 마케팅 채널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착한기획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영상광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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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페이지를 봤을 때 사먹어야 하는 매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 이유가 마음에 들고,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내 음식의 매력은 페이지에 표현되어 있나요? 아니면, 전부 똑같은 음식사진만 나열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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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객사를 예로 들어보면, 많은 고객사 중 양념갈비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었습니다. 그 대표님의 고민도 구매전환율이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착한기획은 기획회의를 하며, 직접 만져보고 먹어보며 이 업체만의 경쟁력을 찾았습니다. 갈비의 경우 속까지 양념이 제대로 배어있는 칼집에 그 매력이 있었습니다. 사진과 영상촬영을 통해 그 칼집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상세페이지에 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그 결과 구매전환율은 많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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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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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토어찜 / 소식알림 등 할인쿠폰과 적립금, 리뷰작성 시 제공하는 기프티콘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촉진하는 겁니다. 소비자들에게 혜택이벤트를 제공해 마지막까지 살까, 말까 고민하는 구매자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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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해 음식을 구매할 경우 구매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바로 지인추천입니다. 이거야말로 '맛 없으면 어떡하지'하는 심리를 해결해주죠. 그 다음이 내가 좋아하고 따라하고 싶은 사람이 먹은 음식을 따라 사먹고 싶어하는 심리를 자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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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먹방교수님 이영자가 음식을 먹으면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따라서 사먹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합니다. 그럼 친구들은 호기심에 또 따라 사먹게 되죠. 내가 좋아하는 먹방 유튜버가 맛있게 먹는 음식을 영상으로 보다보면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먹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또 따라 사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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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비심리를 자극해 구매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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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브 시대입니다. 마케팅 수단으로 대기업부터 쇼핑몰 사업자들까지 모두 유튜버 광고를 진행하고 있죠. 앞서 말한 구매동기부터 소비심리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먹방 유튜버의 광고입니다. 상품페이지에 유명 먹방 유튜버가 제품을 먹고, 맛보는 세세한 리뷰 영상이 있다? 그것만큼 확실한 구매동기는 없겠죠! 유입수가 부족하고, 상품페이지가 부실한 것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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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먹방을 통해 '왜 이 제품을 사먹어야 하는가' 깨달을 수 있고, 음식의 매력을 제대로 어필해주는 거죠. 게다가 모르는 사람이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신뢰하고 좋아하고 즐겨보는 유튜버가 추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음식을 사먹어야하는 구매동기가 전달되는 겁니다. 특히 이 음식의 가치를 백마디 말보다 직접 먹어주는 것으로 보여주니 소비자는 이 음식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한 셈이죠.